핫 이슈

  활동 > 언론속컨슈머

‘온플법’ 반대 소비자 서명운동 2000명 돌파

• 글쓴이: 컨슈머워치  
• 작성일: 2024.01.17  
• 조회: 388

소비자정책 감시단체 컨슈머워치 "10만명 서명 목표"


‘온플법’ 반대 서명운동에 2000명이 넘는 소비자가 서명했다.


소비자정책 감시단체 ‘사단법인 컨슈머워치’는 ‘온플법’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주장하며, 2024년 1월 9일부터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도 해당 취지에 공감하여 2000개의 서명이 모인 상태다.


컨슈머워치는 “공정위가 제정하려는 ‘온플법’이 소비자 물가를 상승시키는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며, “유의미한 결과를 위해 10만명 이상의 서명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춘규 일간NTN국세신문 기자


2024-01-16

‘온플법’ 반대 소비자 서명운동 2000명 돌파-일간NTN국세신문(https://www.intn.co.kr/)

• 전체 : 542 건 ( 9/37 쪽)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자
422 "혁신 위축하는 악법" 반대 여론에..정치권도 반대 목소리 '솔솔'
컨슈머워치 / 2024.01.25
컨슈머워치 2024.01.25
421 "네이버·카카오 죽이는 '플랫폼법, 사실상 좌초 '왜'...정치권 "유권자 대부분 이해관계자, 부담 크다"
컨슈머워치 / 2024.01.25
컨슈머워치 2024.01.25
420 “플랫폼법 반대” 소비자 서명운동 5000명 돌파
컨슈머워치 / 2024.01.25
컨슈머워치 2024.01.25
419 ‘플랫폼법’ 업계 우려에 해명 나선 공정위… “제정 늦어지면 ‘역사의 죄인’”이라는 이유
컨슈머워치 / 2024.01.25
컨슈머워치 2024.01.25
418 공정위 "플랫폼법, 독과점 문제 차단 위해 반드시 입법 필요"
컨슈머워치 / 2024.01.25
컨슈머워치 2024.01.25
417 “총선 앞두고 찬물” 공정위 플랫폼법 사실상 손절하는 정치권…반대여론 확산에 ’사면초가’
컨슈머워치 / 2024.01.25
컨슈머워치 2024.01.25
416 공정위 "플랫폼법 늦어지면 역사의 죄인"… 입법 필요성 재차 강조
컨슈머워치 / 2024.01.25
컨슈머워치 2024.01.25
415 [오늘의 DT인] "국민 호갱 만드는 흉물규제 치운다… 마트휴업·단통법 다음은 온플법"
컨슈머워치 / 2024.01.25
컨슈머워치 2024.01.25
414 끝나지 않은 '개고기 갈등' … 이제부터 '본게임'
컨슈머워치 / 2024.01.24
컨슈머워치 2024.01.24
413 소비자단체협 "플랫폼법 소비자피해 예방효과 커"
컨슈머워치 / 2024.01.24
컨슈머워치 2024.01.24
412 명맥 끊긴 보신탕집… '이젠 역사 속으로'
컨슈머워치 / 2024.01.24
컨슈머워치 2024.01.24
411 尹정부 '단통법 폐지' 추진, 약 될까 독 될까
컨슈머워치 / 2024.01.24
컨슈머워치 2024.01.24
410 마트 일요일에 열고 새벽배송 가능해지나…정부, 평일 의무휴업 추진
컨슈머워치 / 2024.01.23
컨슈머워치 2024.01.23
409 "혜택은 줄고 가격만 오른다"… 온플법에 소비자도 뿔났다
컨슈머워치 / 2024.01.18
컨슈머워치 2024.01.18
‘온플법’ 반대 소비자 서명운동 2000명 돌파
컨슈머워치 / 2024.01.17
컨슈머워치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