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코스포 “비대면 진로 지키기 서명운동 11만명 참여”
박재욱 코스포 의장 등 ‘지켜줘 챌린지’ 동참
매일일보 = 김원빈 기자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비대면 진료 지키기 대국민 서명운동’ 결과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스포에 따르면 국민 건강권 제고를 위해 진행한 비대면 진료 지키기 서명운동에 11만2564명이 참여했다. 서명운동은 지난 14일 시작 이후 1시간만에 7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컨슈머워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육아 중인 맞벌이 부부, 1인가구,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유형의 국민들이 참여했다.
코스포는 21일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컨슈머워치와 함께 대통령실을 방문해 10만명 이상이 참여한 서명운동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전달했다. 또 재진 중심의 ‘사실상비대면진료금지법’ 폐기와 초진부터 이용 가능한 현행 비대면 진료의 유지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지켜줘 챌린지’도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박재욱 코스포 의장을 시작으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송재준 컴투스 대표 등이 동참해 비대면 진료의 가치와 의미를 전파하는 데 힘을 실었다.
박재욱 코스포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 10만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했다는 것은 많은 국민에게 비대면 진료가 꼭 필요하다는 방증”이라며 “지난 3년간 1379만명의 국민의 건강을 지킨 비대면 진료의 효용을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일보 2023-04-24
코스포 “비대면 진로 지키기 서명운동 11만명 참여” - 매일일보(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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