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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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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 목 | 글쓴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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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프리덤보이스 #41 진정한 우파 정당이 나오길 염원합니다. 컨슈머워치 / 20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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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프리덤보이스 #40 교육부는 대학에 자유를 허용하라 컨슈머워치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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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동아일보 소비자가 왕이다]직영이냐 위탁이냐… 학교급식, 소비자가 선택하게 하라 컨슈머워치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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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프리덤보이스 #39 학교 선택제로 좌파 교사들의 전횡을 막아냅시다 컨슈머워치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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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프리덤보이스 #38 사회적 경제를 경계한다 컨슈머워치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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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프리덤보이스 #37 지방의 홀로서기가 필요합니다 컨슈머워치 /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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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프리덤보이스 #36 해경 해체 결정은 성급했습니다 컨슈머워치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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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프리덤보이스 #35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컨슈머워치 /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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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동아일보 소비자가 왕이다]도서정가제가 동네서점 죽인다 컨슈머워치 /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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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프리덤보이스 #34 미래창조과학부는 통신요금 인하 경쟁의 멍석을 펼치라 컨슈머워치 / 201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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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프리덤보이스 #33 안전은 공짜가 아닙니다 컨슈머워치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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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프리덤보이스 #32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컨슈머워치 /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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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동아일보 소비자가 왕이다/황근]케이블TV 선택권을 소비자에게 달라 컨슈머워치 /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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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프리덤보이스 #31 공무원은 학교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손을 떼라 컨슈머워치 /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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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프리덤보이스 #30 성미산 마을공동체와 홍익학원의 분쟁을 보면서 컨슈머워치 / 201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