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를 붙여주세요^^]마트에 갔다 허탈하게 돌아적이 있다면, 대형마트 영업규제에 반대한다면!
마트에 갔다 허탈하게 돌아적이 있다면, 대형마트 영업규제에 반대한다면, 지금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대형마트 규제로 소비자들은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는 장소, 시간, 요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게 됐습니다. 마트에 도착해서야 강제휴무일이라는 것을 알고 헛걸음 친 적이 한 두 번인가요.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머릿속에 마트 휴무일까지 기억해야 할 처지입니다.
소비자가 `왕’이기는커녕 `동네 슈퍼’를 왕으로 모시라는 대형마트 영업규제 이제 폐지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불편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강제휴무로 중소납품업체들은 연간 3조원의 영업손실을 봤다며 생존권 투쟁에 나섰습니다. 대형마트도 2013년 매출이 1조원 넘게 감소했고 강제휴무가 시작된 지 1년 동안 마트 3사에서만 7000명의 일자리가 줄었다고 합니다. 전통시장은 나아졌을까요? 아닙니다. 시장경영진흥원에 따르면2012년 전통시장 매출은 오히려 전년도보다 1조원이 감소했습니다.
누굴 위해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계속 돼야 하나요? 여의도에 모여서 `두부를 팔수 없게 하자` `고등어를 팔수 없게 하자` `한달에 4번은 쉬게하자` 등 소비자 괴롭히는 법만 만들어내는 국회의원들에게 소비자 주권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줍시다!!
마트에 갔다 허탈하게 돌아적이 있다면, 대형마트 영업규제에 반대한다면, 지금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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