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분통 터진다!’ 사연 받습니다.

`소비자는 분통 터진다!’ 사연 받습니다.

마트 갔다 닫힌 문에 좌절하고 돌아왔던 경험
이사한 날 마트가 문을 닫아 집안 정리를 미뤄둬야 했던 찜찜한 경험
아기 분유가 떨어졌는데, 마트가 문을 닫아 발을 동동 굴렀던 경험
부모님 댁을 방문하면서 마트가 문을 닫아 선물을 제대로 살수 없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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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대형마트 영업규제로 소비자 권리를 침해당했던 경험을 말해주세요.

소비자들의 사례를 모아, 국회에 보낼 계획입니다.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과 피해를 알리기 위해서요.

사연이 채택되신 분들께는 컨슈머워치 `에코백`과 프리덤팩토리 `머그컵`을 보내드립니다.

단, 거짓으로 작성하시면 안되요~

가급적 구체적으로 날짜와 장소까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분이 여러 사연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우리의 불편은 한번으로 끝난 적이 없으니까요)
분량은 상관없습니다.
성함, 연락처 꼭 기재 부탁드립니다.

공모 기간
8월 20일 ~ 9월 20일

공모 방법
1. 홈페이지에 게시
-프리덤팩토리 회원가입 후, 컨슈머워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2.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
-consumerwatch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3. SNS 이용 방법
-페이스북 컨슈머워치 페이지(https://www.facebook.com/consumerwatchk)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4. 문자 이용 방법
-010-9037-2651 문자로 보내셔도 되고, 카톡 친구 요청 후, 카톡 메시지로 보내셔도 됩니다.

문의 010-9037-2651, 컨슈머워치 사무국장 이유미